신구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나영석 연출)에서 구야형의 매력을 뽐냈다.
구야형은 ‘꽃보다 할배’에 함께 출연 중인 박근형과 백일섭이 신구를 부르는 호칭. 호칭마저 다정한 구야 형은 투덜이 막내 백일섭을 아우르고 맏형 직진 순재의 걸음에 속도를 떨어트리는 등 둘째 형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이날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이서진은 본격적으로 프랑스 탐험에 나섰다. 프랑스의 대표 명물인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에서 예술과 낭만을 즐겼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40대 배우 이서진이 뭉쳤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9박 10일의 배낭여행을 즐긴다. 첫 방송에서 H4(진격의 순재, 다정한 구야형, 로맨티스트 근형, 막내 일섭)와 이서진(짐꾼 서진)은 각각의 캐릭터를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