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한 앱천사㈜는 5일 GPS플랫폼을 대리운전, 탁송에 적용한 어플리케이션 '앱대리앱천사'를 정식 출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어플리케이션 '앱대리앱천사'는 사용자가 앱을 내려 받은 후에 실행하면 현재 출발위치가 자동으로 표시되며 도착위치는 음성인식기술로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검색이 이뤄진다. 자동으로 거리와 비용이 계산돼 대리운전과 탁송을 쉽고 편리하게 요청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검색하여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에게 요청메시지를 전달하는 CNS(Call Network Service)로 운영되며 합리적인 역경매 시스템으로 이용자와 대리기사 모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앱천사㈜측은 밝혔다.
앱천사㈜ 관계자는 "앱대리 어플리케이션은 콜센터를 거치는 기존의 대리운전 시스템과 달리 고객과 기사를 직접 연결하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모든 대리기사가 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위치가 자동 추적돼 합리적이고 안전한 대리운전/운송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앱대리 어플레케이션 다운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대리앱천사' 검색 후 고객용 앱을 설치하면 된다.
'앱대리앱천사'는 안드로이드용이 출시됐으며, 아이폰용은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에 서비스 중이며, 8월 중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지사가맹 및 기사모집의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1544-0055) 혹은 홈페이지(http://앱대리.com/)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앱천사는 2008년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사는 물론 BMW, 벤츠, 아우디, 도요타 등 다국적 자동차사 외 30여개 대형업체와 차량운송 및 차량관리 협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