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성진그룹 후계자 최서윤 역을 완벽 소화해내 드라마의 흥과 시청률의 상승세를 보이는 이요원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촬영을 가졌다.
24일 공개된 화보 속 이요원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담고 있다. 이요원은 F/W시즌에 앞서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배제한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연출했고, 올 가을 펜디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노출 없는 연출에도 관능미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금의 제국’ 최서윤 연구에 푹 빠진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렇게 차려 입고 꾸며본 적이 드물다”며 “본래는 스태프들에게 맡기는 편이다”고 밝혀 이번 배역에 대한 욕심과 애정을 전했다.
이요원은 이어 “다양한 삶을 살아 볼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요원.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간된 엘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