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행복한순간(사진=타이타닉)
▲가장행복한순간(사진=리차드다이치트위터)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트위터에는 유저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유행되고 있다고 CBS뉴스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 공개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저자 리차드 다이치가 트위터에 형제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그는 과거 형제들과 예일대 하키 챔피언십 대회 우승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최고로 행복한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이를 계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사진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져, 자신의 팔로워 8만7000여명에게 '당신 인생 중 최고의 사진이 얼마나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수 분 만에 트위터들이 결혼식, 프러포즈, 아기 탄생, 스포츠 경기 우승 등 자신들 만의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 200여장을 쏟아냈다. 트워터에는 "아름답다"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가장 행복한 순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행복한 순간 다들 비슷하구나", "가장 행복한 순간, 내 트위터에도 올려야지", "가장 행복한 순간 보니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장행복한순간(사진=리차드다이치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