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문자(사진=Mnet'방송의적'방송캡처)
뮤지션 이적이 수지와의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net '방송의 적'에는 최근 개최된 여름 시상식 'Mnet 20's 초이스'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이적은 수지에게 "내가 대학 가요제에서 구해줬었잖아"라며 스스로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수지는 "감동받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적은 "그런데 왜 문자를 보내면 일주일 있다가 답을 하느냐"며 화제를 돌렸다.
이적은 이어 "내가 6월 15일에 보냈더니 24일에 왔다"며 "난 속도 없지, 24일에 또 답을 했더니 이제 답이 없더라"며 수지와의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공개된 문자에서 이적은 "수지야 고맙다는 인사하는 걸 계속 잊었네. 엠넷엣 나하는 방송에 목소리 출연해주어 넘 고마웠어 바쁠텐데 늘 건강하길. 구가의서 대박" 이라고 보냈다.
이에 대해 24일에 수지가 답변한 내용은 "선배님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썬크림 단디 바르세요. 화이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