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딸안리원
안정환의 딸 리원이 엄마에게 크게 맞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는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과 딸 리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리완양은 "놀다가 유리창을 조금 깼는데, 엄마가 째려보면서 회초리로 때렸다"고 폭로하며 "엄마한테 나보다 유리창이 더 소중한 것처럼 느껴졌다"라며 서운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 리완양은 "얼마나 혼났느냐"는 질문에 "엄마가 500대도 넘게 때렸다"라고 말해 이혜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혜원은 "마음은 500대 때리고 싶었지만, 사실 리원이는 모르는 큰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 살 때 호텔에서 아이들이 던진 돌이 호텔 창문에 맞아 조금 스크래치가 났는데, 창문이 워낙 커서 비용이 2천만 원이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남편이 함께 없고 혼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든데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는 것 같아 아이에게 화살이 돌아간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안정환 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딸, 설마 500대나 맞았을까?" "안정환 딸 점점 이뻐지네" "2000만원 짜리 유리창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