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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쥬얼리-중고명품 보상판매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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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쥬얼리-중고명품 보상판매로 ‘관심’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3 11:44

▲고이비토대구대백프라자점
▲고이비토대구대백프라자점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의 쥬얼리는 여성들의 대표적인 자기표현 수단이다. 여성의 가치를 담고 있는 상징물로 인식되기도 하며, 어떤 아이템을 착용하느냐에 따라 패션의 완성도가 결정되기도 한다.

과거, 쥬얼리는 전문 쥬얼리이나 금은방에서 판매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고명품 업체도 쥬얼리를 병행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이비토 대구 대백프라자점(대표 신동환, daegu.koibito.co.kr)도 중고명품 전문점이자만 다양한 쥬얼리 제품도 함께 취급하면서 구매층이 확대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과거와 현재 두 분야의 상품가치와 의미는 변치 않는다. 다만, 명품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면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신동환 대표는 “쥬얼리와 명품은 특히 여성층에게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임에 틀림없으며, 제품의 가치와 아름다움 이외에 구매자 혹은 선물을 받는 이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여성에게는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템으로, 쥬얼리와 명품의 상관관계는 밀접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많은 명품 브랜드가 쥬얼리로 출발했을 만큼 두 아이템은 공생관계에 있다는 것이 신 대표의 설명이다.

고이비토는 두 제품의 교환판매도 지원한다. 신 대표에 따르면, 고이비토는 금매입 보상판매라는 제도를 도입, 소비자들이 소유한 쥬얼리와 명품의 교환판매가 손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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