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플 수도 약할 수도 없어요. 왜냐? 그래야 사니까"
▲소희만취연기
소희가 만취 연기를 보여줬다.
소희는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서 만취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소희 만취 연기'가 담긴 이날 방송에서 씩씩한 꽃집 아가씨인 아름(소희 분)은 남다른 집안사정으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찬우(정웅인)는 발랄한 모습만 보이다 술에 취해 자신의 사연을 늘어놓는 아름을 안쓰러워했다.
아름은 "나는 아플 수도 약할 수도 없어요. 왜냐? 그래야 사니까"라고 말했다.
배우를 꿈꾸는 아름은 자신의 화보를 보이며 "미리 사인해드릴까요? 나중에 엄청 유명한 배우 될 텐데"라고 말했다.
소희 만취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만취연기 보니 연기자로 본격 나서도 될 듯", "소희 만취연기, 가능성이 보였다", "소희 만취연기 리얼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연기 소감도 공개했다.
소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로즈데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란 글과 함께 대본 사진을 올리며 연기소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