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케이블TV KBS W '글리터' 3회 녹화에서 MC 빅토리아와 김소은은 친구들을 초청해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이날 김소은의 손님으로는 헬로비너스의 유영과 나라, 빅토리아의 손님으로는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초대돼 두 MC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빅토리아와 같은 중국 국적을 가진 조미는 "아주 친한 것도 때론 문제가 된다"며 빅토리아와 함께 대만드라마를 촬영했던 당시 "진지한 키스신인데 서로 얼굴이 가까워 지면 웃음이 터져 NG를 많이 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빅토리아는 "매우 웃겨 조미 얼굴에 침을 얼마나 튀겼는지 모른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했다.
또한 이날 초대된 유영과 나라, 조미는 김소은과 빅토리아의 술버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게임 중 벌칙으로 서로에 대한 비밀 폭로의 시간을 가졌다.
유영과 나라는 "소은언니는 평소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데 술 먹으면 애교가 많아져 평소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귀여운 김소은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빅토리아의 절친 조미는 "빅토리아는 술을 많이 마시면 감정이 풍부해져서 간혹 눈물을 보인다"고 빅토리아의 술버릇을 공개하면서 "비슷한 시점에 첫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축하자리에서 빅토리아와 손을 붙잡고 펑펑 운적이 있다"고 외국인으로 남들보다 마음 고생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