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시사회 초청했더니 가족여행 간다고.. 영화같은 현실"
▲봉만대신세경(사진=한경DB)
봉만대 감독이 신세경과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봉만대 감독은 8월 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에서 전작 '신데렐라'를 통해 호흡을 맞춘 신세경에 대해 "지금까지도 카톡을 한다"고 운을 뗐다.
봉만대 감독은 "신세경이 고등학교 1학년일 때 처음 만났다. 때문에 나에게 신세경은 아직 고등학생이다"며 "지금 어떤 위치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번 작품을 준비할 때 정중하게 출연을 제의했었다. 안타깝게 성사되지는 못했다"며 "물론 같이 작품했던 친구들에게는 모두 연락을 했다"고 뀌띔했다.
또 "세경이에게 VIP시사회 때 오라고 했더니 가족여행에 간다고 하더라. 영화같은 현실이 또 벌어졌다"며 "하지만 좋은 친구로 기억하고 있다. 언젠가는 작품을 통해 또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평소 관객들이 알 수 없었던 에로 영화 촬영 현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리얼하고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다. 8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