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는 최근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몸매의 비결을 타고난 운동신경과 자연식을 먹는 식습관이라 밝혔다.
채시라는 "운동을 꾸준히 하긴 하는데 사실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에요. 운동신경은 있어요. 즐겨 하거나 폭 빠져 지내는 건 아닐지라도 아무래도 배우니까 그런 감들을 빨리 캐치하죠. 일주일에 한 두 번 해요. 트레이너 분이 운동해보면 신체 나이를 알 수 있다고, 체력적으로 (20대) 못지않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식습관을 잘 잡아주셨어요. 자연에서 나는 음식들, 두부, 콩나물, 미역, 감자, 고구마 같은 걸 자주 해주셨어요. 고기는 좀 적게, 생선이나 채소 위주로 밥상을 차리셨고, 또 콩나물무침, 미역초무침같이 식초를 많이 먹이셨죠. 식초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때를 놓치지 않는 식사가 중요하고요. 하루에 세 끼 꼬박 챙겨 먹죠"라고 덧붙였다.
채시라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