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딸(사진=KBS2'너는내운명'캡처)
개그맨 양상국과 중매에 나선 가수 박일준이 제시카 고메즈를 닮은 자신의 딸 박혜나 씨를 공개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너는 내 운명' 2회에서는 '결혼 못한 남자' 양상국이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총 12명의 중매인들이 양상국의 짝을 찾아 주기 위해 여성을 데리고 나왔다. 특히 이들 중 박일준은 자신의 딸을 데리고 나왔다.
박일준은 "오늘 내 딸을 데리고 나왔다. 우리 딸은 100% 자연산이다"라며, "제시카 고메즈를 닮았다. 직업은 승무원이었다. 지금은 건국대학병원 비서실에서 근무한다. 대학 생활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고 소개해 양상국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공개된 박일준의 딸 박혜나는 씨는 이국적인 미모를 지닌 소유자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박지윤은 박혜나 씨의 미모에 놀란 양상국을 관찰하며 "얼굴이 유독 밝았다"고 지적했다.
박혜나 씨는 양상국의 중매녀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잘생긴 분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인간의 조건'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모습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나 이날 양상국은 12명의 여성 중 윤태진 KBS N 아나운서를 최종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