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자막에 시청자 어리둥절.. 논란의 끝 어디까지?
▲오로라공주욕설자막(사진=MBC'오로라공주'캡처)
'오로라 공주'에 욕설 자막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극 중 박지영(정주연 분)과 오로라(전소민 분)이 출연한 드라마 '알타이르' 마지막 촬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려진 '알타이르' 마지막 장면은 오로라가 박지영이 탄 약물때문에 숨을 거두는 모습이었다. 오로라는 박지영을 향해 "내가 죽어도 내 영혼은 항상 네 옆에 있을 것이다"며 눈물을 떨군 채 숨을 거뒀다.
마지막 촬영 후 윤해기(김세민 분)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은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했다. 이때 한껏 흥이 오른 윤해기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막춤을 췄다.
이를 바라보던 박지영은 한심하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때 박지영 얼굴 옆으로 '하이고. ㅈㄹ도 풍년예요'이라는 욕설이 담긴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총 120부작으로 기획된 '오로라 공주'는 하차 논란, 분량 논란 등 수 많은 논란을 양산하며 오늘 81회 방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