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주식실패(사진=JTBC)
강용석이 주식에 실패한 사연을 밝혔다.
추석을 맞이해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는 김봉곤 훈장 댁에 방문, '부모님께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것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용석의 큰 아들 강원준 군이 "주식으로 날린 내 돈 언제 갚을 거냐?"고 폭로했다.
강원준 군은 "부모님께 받은 용돈과, 친척들에게 받은 세뱃돈 등을 16년간 모았다. 2천만 원 정도 되는 돈을 아빠가 다 가지고 가서 주식으로 날렸다. 주식으로 날린 내 돈을 언제 갚을 생각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아빠 강용석은 "원준이 돈 뿐만 아니라 (둘째) 인준이 돈 까지 투자해 총 4000만원을 날렸다. 고수익 펀드로 아이들 돈을 불려줄 생각이었는데 불려주기는 커녕 사분의 일 토막이 났다. 지금도 그 주식을 갖고 있는데, 언젠간 오를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강용석의 큰 아들 원준 군에게 "아빠가 만약 돈을 끝까지 안 갚으면, 아빠의 출연료를 네 앞으로 차압시켜라. 그러면 금방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못 받은 돈 돌려받는 방법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석특집 '유자식 상팔자'의 '김봉곤 훈장댁을 가다' 편은 17일, 18일 밤 11시에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