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추석특집 '2013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가 20일 오후 김제동 데프콘 전현무 이기광 허일후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이날 이틀간의 대장정 끝에 방송 말미 폐막식이 진행됐고 B1A4, 레인보우, 2AM 등이 속한 A팀이 우승 팀으로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어 MVP로는 인피니트의 호야가 호명됐다. 호야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아육대' 최고의 운동돌로 등극했다. 인피니트는 400m 릴레이 경주에서 마지막 주자 호야의 역주로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인피니트는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던 터라 방송에 끝까지 남지 못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데프콘에게 "직접 가서 메달을 전달해 달라"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가긴 가는데 비행기 값은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아육대'에는 그룹 2AM 미쓰에이 비스트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B1A4 엑소 크레용팝과 헨리 노지훈 구자명 등 150여명의 아이돌이 출연해 체육돌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