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전원주택(사진=SBS방송캡처)
배우 심혜진이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심혜진이 밥집을 선보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으로 심혜진이 집밥을 선보이기 전 '맨친' 멤버들과 함께 집안을 둘러봤다.
가장 먼저 전문 헬스장을 방불케할 정도의 건강단련실이 따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건강단련실은 헬스장에 구비된 모든 기구들이 있었고 승마 운동기구까지 갖췄다.
이뿐 아니라 가족, 지인을 초대하는 야외파티장과 야외바베큐장도 따로 마련돼 있었고 수영장까지 있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 집에서 드라마 한 편을 다 찍을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집안은 수백 켤레의 신발이 있는 신발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이후 집 내부를 공개하며 "항상 새 소리에 깨고 항상 맑은 환경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전혀 지겹지 않다"고 자택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요리를 솔직히 좋아하지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하다 보니 관심이 생겼던 것 같다"며 "남편에게 처음 해줬던 음식이 된장찌개였는데 남편이 정말 '맛이 없었다'며 숟가락을 내동댕이친 모습에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