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지드래곤(25)의 승승장구 소식에 한류 누리꾼들이 환호했다. MBC '무한도전' 촬영 중인 정형돈-지드래곤의 목격담과 인증샷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애니원 씨엘(CL)과의 사진도 해외 지드래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지드래곤이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소식이 해외 한류사이트들을 통해 알려진 동시에 해외 지드래곤 팬 블로그들은 지드래곤이 인기가요 무대 준비 중에 인스타그램에 투애니원의 씨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글들을 본 해외 지드래곤 팬들은 "오빠 축하해" "지드래곤의 모든 노래가 대단해" "GD(지드래곤)만이 가요프로에서 노래 두개를 집어 넣을 수 있지!" "GD 만세~ 만세" "예상대로 GD가 이겼네" "지드래곤이 다음주에 삼관왕을 차지하길 기대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지드래곤의 승리를 축하했다.
또한 지드래곤의 셀카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이렇게나 멋져 보이는거야" "미칠 정도로 좋아보이네, 완벽해. GDCL 사랑해" 등을 달며 셀카에 대한 선평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과 씨엘에 대한 한류팬들의 인기와 더불어 선배 가수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그룹 '캔'의 이종원과 배기성이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고의 아이돌 멤버로 지드래곤과 씨엘을 손꼽았다.
이종원은 "'빅뱅'은 각자의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라며 "굉장히 오래 갈 것 같다"고 말하고, "투애니원도 그렇다"며 "카리스마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원은 또 "특히 지드래곤이 인상적"이라며 "정말 그 끼가 부럽다"고 털어놨고, 배기성 역시 "개인적으로 씨엘을 무척 좋아한다"며 "같이 한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