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초고도비만녀사망(사진=tvN)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던 초고도비만녀 A씨(24)가 사망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2일 밤 11시30분쯤 대구 호림동 한 모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A씨를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몸무게 130kg으로 tvN '화성인 X파일'에 초고도 비만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체중 감량을 위한 위밴드 수술과 운동 병행 등 최근까지 70kg 이상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2년 동안 주사와 약을 쉬지 않고 투여했고, 비용도 약 2000만원 정도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운 심경이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너무 놀랍고 무섭네",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아직 어린 나인데... 마음이 좋지 않다" 등 애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