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설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다이나믹듀오’ 멤버인 개코가 쓴 가사 내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개코는 알고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가사 내용이 게재됐다.
해당 곡은 자이언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abay’이다. 개코가 쓴 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Oh God, 완벽한 신의 반죽.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넌 마치
저 남자들은 절대 풀지 못할 함수(fx). 플래쉬몹 하듯 뜨거운 시선들이 모여 주변은 완전 난리 굿. 니 존재는 su, su, summer on smash. 난 괜히 막 신이 나스 life is good.
설리가 속한 그룹인 fx를 뜻하는 함수, 같은 그룹 멤버인 크리스탈의 이름과, 타이틀 곡이었던 ‘핫 썸머’를 연상시키는 썸머라는 가사가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설리 양측의 열애설 부인에도 쉽게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 최자 열애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하기에는 맥주 데이트 사진도 의아하네" "설리 최자 열애설, 커플룩과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도 연인같다", "설리 최자 열애설, 뭐 연애도 할 수 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26일 오전 서울숲 근처에서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설리가 올해 20세, 최자는 3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4살이라는 점에서 더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최자의 전 여자친구인 한지나도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