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진격의거인(사진=개그콘서트방송캡처)
최홍만(32)이 KBS2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에 등장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6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키 큰 남자를 찾는 허안나 앞에 깜짝 등장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이날 재벌남과 사랑에 빠진 허안나는 그와 자리에서 일어선 순간 이별을 고했다.
재벌남의 키가 170cm인 허안나보다 작았던 것이다. 재벌남은 "이별의 이유가 뭐냐"고 물었지만, 허안나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다 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벌남이 지지 않고 "여기에 당신보다 큰 남자가 있긴 하느냐"고 말하자 무대 뒤에선 개그맨 김기리(27)와 유인석(29), 복현규(29)가 걸어 나와 허안나에게 향했다.
하지만 박성광(32)의 욕심은 멈추지 않았다. "더 큰 남자!"를 연달아 외치자 무대 뒤에서 최홍만이 걸어 나와 재미를 더했다.
최홍만은 "여기에 지금 나보다 큰 남자 없지 않으냐"고 말했지만, 무대 뒤로 '진격의 거인'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률의 제왕' 외에 '군대온 걸', '놈놈놈', '전설의 레전드', '댄수다', '엔젤스', '견뎌' 등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