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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멘토링, 찾아가는 멘토링 ‘선배가 온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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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멘토링, 찾아가는 멘토링 ‘선배가 온다’ 진행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0-18 18:15

삼성인 선배가 한남대, 충북대, 계명대 등 전국 10개 모교 방문

삼성멘토링, 찾아가는 멘토링 ‘선배가 온다’ 진행

삼성그룹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삼성멘토링'이 17일 창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대학교에 '찾아가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상반기 멘토링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을 위해 삼성 임직원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멘토링이다. 같은 대학 출신의 선배로 구성된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 정보와 경험을 나눈다. 지리적 한계나 사업장 부족 등으로 멘토링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학생들에게 현업에 있는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상반기 멘티 약 83%가 만족을 표하는 등 참가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이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더 적극적인 멘토링을 진행하고자 학교를 직접 찾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창원대학교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모교 출신 선배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찾아가는 멘토링’에 참여한 김현아(창원대 경영학과 4) 학생은 "단순한 취업박람회보다 더 많은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동문선배라서 보다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병훈(창원대 신소재공학부 3) 학생 역시 "멘토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많은 1, 2학년 후배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멘토링은 2013 상반기에는 1:5 멘토링을 진행해 약 6,000여 명의 멘토와 28,000여 명의 멘티가 만났고 7,000여 회의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찾아가는 멘토링 '선배가 온다'는 창원대뿐만 아니라 한남대(10/29), 동아대(10/31), 금오공대(11/6), 충북대(11/8), 숭실대(11/12), 계명대(11/14), 원광대(11/19), 가천대(11/26), 목포대(11/28) 등 전국 10개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삼성멘토링 공식사이트(http://mentoring.young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735-1179)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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