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노화’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노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하얗게 센 머리, 약해진 관절, 그리고 주름과 탄력 잃은 피부를 들 수 있는데, 그중 노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주름은 많은 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와 자신감 상실을 안겨 주며 언제나 젊음과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여성들에게는 특히 용납할 수 없는 야속한 세월의 흔적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나이를 좀 더 젊게 되돌리는 관리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중 가장 첫 번째는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일반적으로 가을은 여름 보다 자외선 지수가 낮다고 생각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가을은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상당히 민감한 상태로 등산이나 축제 등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에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면 피부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가을볕이 아무리 좋다 한들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고 SPF30 이상 PA++이상 제품을 사용해 자외선에 의한 콜라겐 파괴 및 멜라닌색소의 증가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인상을 쓰는 것, 턱을 괴는 것 그리고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미간 주름과 팔자 주름이 깊어지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초기에는 잔주름으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콜라겐 생성능력이 저하되는 20대 중반이 되면 굵은 주름으로 남을 수 있어 특히 젊을 때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몸에 베어버린 것처럼 특정한 표정을 습관적으로 짓는다면 거울을 보며 꾸준히 교정해 나가는 것이 좋으며, 잠은 항상 바른 자세로 자고 너무 높지 않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시술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과 젊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에 안티에이징 시장은 매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어느 정도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능해졌는데, 다양한 시술 중에서도 실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부의 피하층에 삽입해 콜라겐생성을 촉진하고 탄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절개하지 않아 회복기간이 짧고 30분 정도의 시술 시간에 비해 지속기간은 길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주의 신림 SL의원 원장은 “실리프팅은 실의 종류에 따라 리프팅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리프팅을 원한다면 일자형 실을 이용한 울트라V리프팅을, 그리고 더 강력하게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돌기형 실을 이용한 오메가V리프팅을 받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관리에 따라 노화의 속도는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만큼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것에 대비해 평소 꾸준한 관리와 의료적 도움을 병행한다면 보다 오랫동안 젊고 건강한 피부 나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