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 이하루양의 사진”이라며 “형돈형! 머리 묶으면 딸 맞죠”라고 글과 함께 타블로-강혜정 딸 이하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루 양은 곰인형을 안고 머리를 위로 묶는 사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엄마를 닮은 듯한 동그란 눈과 귀여운 스타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블로가 정형돈을 겨냥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바로 이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정형돈이 타블로 부녀에게 실수하는 장면이 소개됐기 때문.
딸 하루와 함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찾은 타블로는 구내식당에서 식사 도중 우연히 정형돈을 만났고, 정형돈이 하루를 보고 아무렇지 않게 “아들이냐”고 묻자 타블로가 “딸이다”며 발끈해 정형돈을 머쓱하게 만든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타블로는 “형 딸은 완전히 여자 같으냐”고 되물었고 이번엔 정형돈이 “어떤 의미냐”고 발끈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아들이란 얘길 많이 듣는다”며 “예쁘게 생긴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 뒤 “이젠 ‘딸이에요’라는 얘기를 거의 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