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2차티저(사진=CJE&M)
tvN '꽃보다 누나'의 2차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가수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영석 PD와 배우 김자옥 사이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나영석 PD가 이미연에게 '누나'라는 호칭을 쓰자, 이승기는 "갑자기 누나가 되느냐"고 묻는다. 이에 김자옥은 자신을 어떻게 부를 거냐고 묻는다.
이에 나영석은 "선생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하자 김자옥은 "차라리 아줌마로 불러라"라며 불 같이 화낸다. 또 윤여정은 "누님이라는 호칭은 징그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누나 2차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꽃보다누나 2차 티저, 재밌네", "꽃보다누나 2차 티저, 호칭 문제로 티격태격하네", "꽃보다누나 2차 티저, 본방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누나' 팀은 지난달 31일 동유럽 크로아티아로 출국한 가운데 발칸 반도 서부의 독특한 경치와 여배우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릴 예정이며 11월 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