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LA 산타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SNS를 통해 폴워커 사망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폴워커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산타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몰고 가다 도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폴워커와 폴워커의 지인이 탄 차량은 사고로 불에 탔고, 두 사람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폴 워커는 1985년 드라마 ‘천사 조나단’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2002년 MTV무비어워드에서 최고의 스크린 팀상도 받았다. 폴 워커의 유작인 ‘분노의 질주’는 내년 7번째 시리즈를 개봉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 너무 안타까운 소식”,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 분노의 질주 때문에 정말 좋아했는데”,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 자선행사차 가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니...정말 슬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