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주식부자5위박순애(사진=드라마'도시의흉년'스틸컷,풍국주정홈페이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오른 풍국주정의 배우 박순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최근 이 회사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 75억원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박순애는 지난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일지매’, ‘야망’ 등에 출연했다.
그는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현재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지분 가치 평가액 1천 866억 8천만원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보다 83억 5천만원(4.3%) 감소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천 740억 2천만원으로 보유 주식 평가액이 올 들어 500억 원 가까이 증발해 2위로 내려갔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다.
이어 키이스트 대주주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보다 6.4% 감소한 238억 7천만원으로 4위다.
영화배우 장동건의 주식 지분 평가액은 36억원으로 연초 46억 7천만원보다 23.5% 감소했으며, 방송인 강호동과 신동엽은 SM C&C 유상증자에 참여해 취득한 주식 가치가 19억 8천만원 씩으로 집계됐다.
개그맨 김병만과 이수근이 보유한 SM C&C 주식 평가액은 각각 2억 1천만원과 1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풍국주정 박순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풍국주정 박순애 좋겠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풍국주정 박순애 의외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풍국주정 박순애 근황 궁금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식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박순애로 인해 그의 남편 회사인 풍국주정 홈페이지까지 마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