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살인사건(사진=MBC방송캡쳐)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이 화제다.
1950년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하늘재 살인사건’은 장모와 사위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사랑하는 이를 포기할 수 없어 그녀의 곁에 남은 윤하(서강준분)와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는 그 남자 때문에 마음이 아픈 여자 정분(문소리 분), 그리고 그녀의 딸이자 윤하의 부인이 된 미수(이세영 분)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남자 주인공이었던 서강준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장모인 정분과 금기된 사랑에 빠진 청년 윤하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또한 서강준은 정분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구애하면서 미수 앞에서는 우회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이중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하늘재 살인사건을 본 누리꾼들은 “하늘재 살인사건, 여운이 남는다”, “하늘재 살인사건, 역시 문소리”, “하늘재 살인사건, 서강준 크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