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구결혼(사진=tvN캡쳐)
개그맨 곽한구(31)가 3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7일 한 매체는 “곽한구가 내년 4월 26일 서울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부는 2011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미모의 여성이다”라고 밝혔다.
곽한구 측은 “원래 올해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조금 미뤘다”며 “현재 날짜만 확정을 했고 신혼집이나 신혼여행 등은 천천히 준비해 갈 예정”이라 밝혔다.
정식 가족 상견례는 내년 1월쯤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구 결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한구 결혼, 자동차 동회회에서 만났다니”,“곽한구 결혼, 잘 살길”,“곽한구 결혼, 좋은 소식만 들려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한구는 2005년 KBS '개그사냥'을 통해 데뷔해 인기를 얻었지만 2010년 외제차 절도 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힌 뒤 한동안 자숙해왔다. 그러다 최근 곽한구는 ‘SNL코리아’의 ‘GTA 강남’편에 외제차 절도로 셀프디스하며 잠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