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30km레고자동차(사진=인터넷게시판)
‘시속 30km 레고 자동차’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타이어 등 일부만 빼고 자동차 부품의 모든 것을 레고로 만들었다는 '레고 자동차' 모습이 올라왔다.
이 공개된 레고 자동차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공기'로 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든 재료는 레고 블록이며 총 50만 개 이상의 레고가 자동차의 주요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제작자는 설명했다.
이 자동차는 호주, 루마니아의 레고 마니아가 함께 만들었다. 40명이 자동차 제작을 후원했고 제작 기간만 약 20개월이 걸렸다는 것이 제작자의 말이다. 자동차 제작에 사용된 레고 구입비는 6만 달러(약 7천만 원)으로, 고급 자동차 가격과 맞먹는다고 알려졌다.
시속 20~30킬로미터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레고 자동차에는 운전자를 포함, 2명이 탑승할 수 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레고가 50만 개?”,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한 번 타보고 싶다”,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실제 가능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