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음악중심1위
엑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엑소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서인국&지아의 젤리크리스마스를 누르고 '12월의 기적'으로 1위에 올랐다.
1위 발표 후 엑소 멤버들은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 엑소 사랑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엑소는 '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로 감미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오랜만에 12명의 멤버들이 한자리에 뭉쳐 붉은 체크무늬 셔츠와 짙은 색 멜빵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열두 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엑소만의 군무도 펼쳐졌다. 엑소는 춤을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크리스마스 데이'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엑소 멤버들의 하모니와 어우러진 캐럴이다. 감각적인 리듬과 로맨틱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음악중심'은 엑소, 효린, 용준형, 시크릿, 티아라, 빅스, 나인뮤지스, M.I.B, 히스토리, 크레용팝, 엔씨아, 대국남아, 혜이니, 테이스티, 제이워크, 베스티, 케이헌터, 주비스, 와썹, 딕펑스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