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 카리스마 넘치는 황태후로 출연 중인 김서형이 출연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쉬는 시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들떠있는 김서형을 비롯 또 다른 사진에는 김서형이 ‘기황후’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정현, 진이한과 같이 머리에 귀여운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에선 누구라 할 것 없이 진지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이 실제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 하나에 수줍게 미소를 짓거나 장난끼 넘치는 포즈로 친근한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배우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머리에 쓰고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유독 겨울을 좋아하는 김서형이 ‘기황후’ 촬영장에 직접 준비해온 것이라고.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황태후의 모습과는 반대로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김서형의 작은 센스에 밤샘촬영으로 지쳐 있었던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즐기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기황후’ 시청자들은 “이게 진짜 반전매력. 다들 귀엽다”, “기황후에도 크리스마스가~”, “김서형 배우는 정말 소녀 같네요~”, “다들 카리스마는 어디에?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회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24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