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해명(사진=가요대전캡처)
가수 이효리가 카메라에 대한 불만의 글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해보니 어제 SBS <가요대전> 무려 4시간 공연에 100명 가까이 되는 가수들과 수많은 리믹스, 카메라 감독님들도 진짜 힘드셨을듯하다. 이건 카메라 문제가 아닌듯”이란 글을 올렸다.
앞서 이효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고 카메라...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소 어수선했던 카메라 워킹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SBS 가요대전은 가수의 뒷모습과 바닥, 화려한 무대 장치를 위주로 카메라에 담는 등 가수를 보기 위한 팬들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SBS 가요대전 카메라 워킹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효리가 태도를 바꿔 카메라 감독들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해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 해명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해명, 뭔가 석연치 않네", "이효리 해명, 어수선하긴 했지", "이효리 해명, 힘들긴 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