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열애를 예견한 '성지글'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이승기랑 윤아가 사귄다는 글 트위터에 떴다"라는 제목으로 '성지글'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글에는 "우리 숙모 동료 남편이 디스패치 다녀서 알았는데 윤아랑 이승기랑 사귄데. 지금 사귀는 건 확실한데 사진이 없어서 아직 발표는 못하고 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글에서 언급된 매체는 지난 1일 이승기와 윤아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같은 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승기 윤아 성지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성지글, 대박이네", "이승기 윤아 성지글좀 복잡한 관계지만 대단해", "이승기 윤아 성지글, 직원의 스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MC 윤도현이 수영에게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지인들의 반응을 묻자 수영은 “정말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하다”고 답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려 있다. 특히 윤아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 이른바 '보안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4개월째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시인했다.
'이승기 윤아 디스패치 열애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디스패치 열애공개, 잘 어울린다", "이승기 윤아 디스패치 열애공개, 선남선녀 커플이다", "이승기 윤아 디스패치 열애공개,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꽃보다 누나' 배우 윤여정, 이미연 발언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연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사실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하지만 네가 이서진 씨처럼 해줄 거라 생각했다. 이번에 공부해서 나중에 네 여자친구에게 잘해라"고 말해, 이에 이승기가 웃었다.
윤여정 또한 "이승기 여자친구가 우리 덕에 호강하겠다"고 거들어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수영 소속사 측이 배우 정경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3일 오전 수영과 정경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수영 측 소속사는 관련 사항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