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타이니지 도희(19·본명 민도희), 배우 여진구(16)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25)을 새해 첫 게스트로 섭외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연예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 전화통화에서 "도희, 여진구, 임시완이 현재 경기도 파주에서 '런닝맨'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될 방송의 컨셉은 '라이징 스타'로 게스트로 섭외된 도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실감 나는 여수 사투리연기를 보여줘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여진구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아이돌 출신인 임시완은 최근 8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변호인'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흥행 배우로 인정받았다.
런닝맨 제작진 측은 “현장에서 다양한 게임과 미션이 진행되고 있고 이들의 컨셉은 2014 라이징 스타이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게스트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여진구·임시완·도희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임시완·도희 런닝맨 출연 너무 기대돼”, “여진구·임시완·도희 런닝맨 출연 반드시 본방사수!”, “여진구·임시완·도희 런닝맨 출연 2014를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라이징스타 특집'은 오늘(6일) 오전부터 촬영이 진행돼 경기도 일산, 파주 탄현과 서울 종로 등 다양한 장소를 옮겨가며 녹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