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의 57만 4,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맥PC,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액세서리 등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할인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애플스토어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은 30일 이내 구매 고객에게 반품이나 환불을 보장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데, ‘레드 프라이데이’ 보다 앞서 제품을 정가에 구매한 많은 고객들이 환불 문의를 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환불을 위해 애플 고객센터에 환불 관련 문의 전화를 시도했으나 1시간 이상 통화대기가 걸렸고 불만은 극에 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별로 할인하지도 않네",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엄청난 할인 행사인 줄 알았는데...",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다음에 구매해야겠다",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고객센터 문제 어서 해결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