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이색착시체험 ‘박물관은 살아있다’ 1월 17일 그랜드오픈
1월 17일, N서울타워에 새로운 컨셉과 테마로 구성된 ‘박물관은 살아있다’ 전시관이 오픈 했다. N서울타워 ‘박물관은 살아있다’ 는 3면 입체구조 트릭아트와 오브제아트,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반으로 히어로 존에 미로존까지 추가로 더해져 관람객들의 입체적 체험과 오감 만족을 극대화한다.
‘트릭아트’를 통해 평면 회화가 3차원 입체그림으로 바뀌고, 관객은 그림 속 명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오브제아트’ 작품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를 실재 공간으로 구현해내 관람객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손과 도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착시영상으로 즐거움을 준다.
특히 오바마 미국대통령, 간디, 반기문 UN사무총장, 스티브잡스 등 세계 유명인과 위트 있고 특별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히어로 존'이 구성돼 이목을 끈다. 이외에도 거울을 활용한 무한반복 미로존을 구성해 관람객이 탈출을 위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트릭아트 테마박물관을 구현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통은 “입체적으로 구현된 미술사 속 대가의 명화들과 일상생활 속 재미와 연출이 담긴 다양한 오브제아트, 미디어아트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체험 및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트릭아트를 선보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현재 제주도(중문, 성읍), 인사동 쌈지길 및 헤이리 등 국내외 10여 개 전시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