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스미싱, 신종 금융 사기 주의보 "2차 피해 막으려면"

메뉴

전체기사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스미싱, 신종 금융 사기 주의보 "2차 피해 막으려면"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1 11:05

▲카드정보유출확인방법스미싱주의(사진=SBS방송캡처)
▲카드정보유출확인방법스미싱주의(사진=SBS방송캡처)

최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확인방법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청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고객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스미싱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폰 소액결제가 이뤄지거나 금융정보를 탈취당할 수 있기 때문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 주소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카드사와 은행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고객정보 유출사실을 통보받았을 경우, 해당 금융기관 콜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한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불법 정보유출과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사, 백신업체 등과 핫라인을 가동하여 신종 스미싱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며, “피해 신고접수 시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국 사이버경찰이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이용하여 보이스피싱, 불법 사금융, 대출 사기 등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금융회사·공공기관 등의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문자메시지나, 대출실행과 관련한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93,000 ▲153,000
비트코인캐시 371,100 ▲600
이더리움 3,26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리플 1,759 ▼3
퀀텀 1,20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86,000 ▲70,000
이더리움 3,26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메탈 367 0
리스크 261 ▼5
리플 1,758 ▼6
에이다 302 ▼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5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0,400 ▲400
이더리움 3,26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30
리플 1,759 ▼3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