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부부화보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여성지 우먼센스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에 올랐다.
스포츠 스타 부부가 여성지 표지 모델로 나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1월 중순 본가 근처인 부산 해운대의 스튜디오 <반>에서 부부, 가족 등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약 2주 가량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추신수는 미국으로 출국 전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고, 그 중 하나가 가족사진 촬영이었다.
3년 전, 막내 딸 소희가 태어난 이후 전 가족이 함께 한 가족사진이 없는 게 마음에 걸렸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씨는 화보 촬영을 요청한 수많은 매거진 중 우먼센스를 선택해 ‘추 패밀리’의 가족 화보를 찍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와 하원미 씨의 부부 화보는 패션모델 못지 않게 패셔너블한 모습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슈트로 스타일링한 추신수는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휘했고 블랙니트 원피스에 더블 재킷, 빨간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시크함을 더한 아내 하원미 씨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하원미는 연극영화를 전공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놀랍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큰 아들 무빈(9), 작은 아들 건우(5), 막내딸 소희(3)는 다섯 시간 동안의 긴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 잘어울린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 정말 고급스럽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가족들도 다 화목해보인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우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