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자정 공개된 포미닛의 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부른 신곡 '살만 찌고'는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 한 미디움 템포의 팝 넘버로 이별 후 겪게 되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가사에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개된 '살만찌고' 가사에는 "요즘 계속 살만 찌고 짜증만 늘어나고 날씨는 추워지고 니 생각만 나 죽겠어 술만 생각나고 한숨만 늘어가고","점차 불어나는 체중만큼 점점 늘어가는 너에 대한 그리움 사라지는 턱선 이제 더는 없어 어떻게 보일까하는 외모 걱정 이건 아니다 싶어 머리도 하고 옷도 새로 사고 최면을 걸어 괜찮다고 자신 있게 가고 해보지만 내 기분은 계속 so so" 같이 직설적인 화법으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살만찌고, 가사 폭풍 공감!", "포미닛 살만찌고, 에휴! 놀래라!", "포미닛 살만찌고, 저건 내 이야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