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마타(사진=맨유홈페이지)
'후안 마타' 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맨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최고 이적료로 후안 마타의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이 남아 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3700만 파운드(약 664억원)로 알려졌다.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도 스토크 시티와 FA컵 32강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서 "마타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맨유로 가는 것을 허락했다. 조만간 이적이 결정될 것"이라며 마타의 이적을 기정사실화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프'인 맨유는 올 시즌부터 알렉스 퍼거슨 감독 대신 데이빗 모예스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22경기서 11승 4무 7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프리미어리그 4위 안에 들기 위해서는 전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였다. 과연 맨유가 후안 마타의 영입으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안 마타, 맨유에서 잘 하자!", "후안 마타, 첼시에서 고생 많았다.", "후안 마타, 맨유가 드디어 영입을 했네. 기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