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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시즌 1호골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 30분 도르트문트 홈 경기장인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로 출전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팀은 지동원의 동점골을 앞세워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되었고 이어 2분 만에 지동원의 짜릿한 동점골이 터졌다. 오른쪽 코너에서 안드레 한이 올린 크로스를 보고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절묘하게 머리를 갖다 댄 멋진 동점 헤딩골이었다.
다음 시즌 도르트문트 합류가 확정된 지동원은 앞서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각인시킨 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동원 시즌 1호골, 역시 지동원은 독일이 어울려!”, “지동원 시즌 1호골, 클롭 감독 기분이 이상한 듯”, “지동원 시즌 1호골, 폼 빨리 올려서 월드컵 가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분데스리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또한 '지동원이 미래의 동료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고 전하며 지동원의 분데스리가 첫 헤딩골인 동시에 첫 원정경기 골이었다고 소개했다.
<지동원 시즌 첫 골 아우크스부르크 VS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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