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의원리(사진='화성인'캡처)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황금 비율의 원리’에 대한 게시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황금 비율은 그리스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정립했다.
황금비(golden ration)는 인간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을 뜻한다.
피타고라스는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를 황금비라고 밝혔으며 이는 정오각형의 별을 통해 설명했다.
정오각형에서 짧은 변과 긴 변의 길이의 비는 5:8로 약 1:1.618의 비율이다. 이 비율이 가장 아름답고 안정적이라 여겨 황금비라고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선분의 분할을 이용, 황금비에 대한 이론을 구체화시켰다. 일반적으로 1.618033989…에서 소수 셋째 자리까지만 나타낸 1.618을 황금비로 명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의 피라미드, 비너스 조각상과 모나리자 등에서 1.618의 황금비를 찾아 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 비율의 원리, 비너스가 황금비라니...”, “황금 비율의 원리, 내가 잘못 알았네!”, “황금 비율의 원리, 8등신을 말하는게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