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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공상정 금메달 소감.. 최광복 심석희 포옹에 나쁜 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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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공상정 금메달 소감.. 최광복 심석희 포옹에 나쁜 손(?) 논란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9 14:24

▲쇼트트랙3000m계주/공상정금메달소감/최광복
▲쇼트트랙3000m계주/공상정금메달소감/최광복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공상정 금메달 소감이 화제다.

18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중국과의 접전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22, 화성시청), 심석희(17, 세화여고), 조해리(28, 고양시청), 김아랑(19, 전주제일고)과 함께 대표팀에 속해 있는 공상정 선수는 이날 계주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공상정은 준결승에 김아랑 대신 출전해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후 결승에서는 위염을 앓았던 김아랑이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자리를 양보했다.

공상정은 결승에 뛰진 않았지만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과 올림픽 금메달 연금 100만원을 모두 받게 된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상정은 “너무 좋다. 전부 힘들게 고생했는데 (금메달을 따서)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금메달 소감에 누리꾼들은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금메달 소감, 축하해요~",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금메달 소감,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박!",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공상정 금메달 소감 감동이네", "공상정 금메달 소감, 얼굴도 예쁘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1000m서도 이어가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광복 코치의 의도치 않은 '나쁜 손'이 포착됐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맡고 있는 최광복 코치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막판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심석희를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때 아닌 나쁜 손이 화제에 올랐다. 최강복 코치가 17세 여고생 심석희 선수의 가슴을 둥글게 껴안은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이다.

누리꾼들은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최광복 나쁜 손은 의도치 않았겠지",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선수들도 최광복 코치도 대단하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최광복이 너무 감격해서 실수한 듯",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소식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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