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 김연아와 인증샷 '감격'
▲김연아갈라쇼파트너
김연아(24)의 갈라쇼 파트너로 활약한 데니스 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카자흐스탄의 남자 피겨 선수 데니스 텐(20)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김연아와 짝을 이뤄 열기를 펼쳤다.
그는 공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글을 남기며 김연아의 파트너가 된 소감을 밝혔다.
데니스 텐은 지난 22일 자신의 또다른 SNS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왕과 함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갈라쇼에 강렬한 의상으로 등장한 데니스 텐은 김연아와 짝을 이뤄 블루스 안무를 선보였다. 데니스 텐은 안무 도중 다른 선수와 파트너를 교체하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김연아 곁을 떠나지 않아 김연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데니스 텐은 데니스 텐은 갈라쇼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까지도 김연아 옆에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니스 텐은 구한 말 독립군 의병장으로 활약한 민긍호 선생의 후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훈훈하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두 사람 보기좋아!"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저도 김연아 선수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