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김기연문소리(사진=한경DB)
'나탈리'의 배우 김기연이 문소리와 닮아 화제다.
최근 SNS에 영화 '나탈리' 속 이성재 김기연의 정사신을 편집한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허위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나탈리'는 2010년 개봉한 영화로 이성재, 김지훈, 박민경, 김기연 주연의 19금 작품이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지난 2010년 개봉한 ‘나탈리’로, 주인공 이성재와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비롯한 영화 속의 자극적인 베드신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영화에 출연한 김기연을 문소리로 착각하면서 이 영상은 일명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되었다.
이에 문소리 소속사는 "문소리가 출연하지 않은 영화에 문소리라는 이름이 언급된 채 유포되고 있어 지난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동영상의 최초 유포자를 찾을 경우 허위 사실 유포죄로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탈리'의 주연배우 김기연은 문소리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99년 영화 '노랑 머리'로 데뷔한 김기연은 영화 '실제상황', '몽정기', '사람을 찾습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자 프로복서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정말 황당하겠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수위가 좀 높은듯...”,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문소리 기분 나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탈리'는 2010년 개봉 당시 한국영화 최초 3D 멜로영화로 화제를 모았고, 극 중 김기연과 이성재는 파격적인 노출신과 정사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