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줄리엔강태극기강호동존박돌직구(사진=줄리엔강트위터,KBS'예체능'방송캡처)
‘예체능 줄리엔강 태극기, 강호동 존박 돌직구’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맞이해 소치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엔 강과 존박은 유창한 영어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과 만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이에 한 러시아 남성이 "태극기 들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줄리엔 강에게 다가왔고 흔쾌히 줄리엔강은 목에 두르고 있던 태극기를 건넸다.
하지만 러시아 남성이 태극기를 거꾸로 든 것을 발견한 줄리엔 강은 다급하게 "NO!"를 외치며 태극기를 바로 잡아준 뒤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26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한국이름 생겼다. 강평창입니다”라며, 이 이름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소치에서 평창으로 사람들 초대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태권도 편을 위해 MC 강호동을 비롯해 가수 김연우, 존박, 방송인 줄리엔 강, 배우 서지석 등 새로운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MC 강호동은 직접 차를 몰고 국기원 일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존박을 만났다.
그동안 누구보다 뻣뻣한 관절을 자랑했던 존박에게 강호동은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 돌아가라"면서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역사상 가장 뻣뻣함을 갖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세계 최고 뻣뻣함'이라는 자막도 함께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예체능 줄리엔강 태극기 강호동 존박 돌직구, 줄리엔강이 나보다 낫다”, “예체능 줄리엔강 태극기 강호동 존박 돌직구, 존박은 왠지 웃겨”, “예체능 줄리엔강 태극기 강호동 존박 돌직구, 예체능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