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부동산 재벌 2세로 알려진 장웨이와 결별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웨이는 중국 부동산 재벌 2세로 중국 베이징 사교계에서 '람보르기니 왕자'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퍼카 모으기가 취미인 장웨이는 2010년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에만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7대를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웨이는 2010년 5월 함소원을 위해 온천을 3일 동안 통째로 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2011년 8월에 함소원의 블로그에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거대한 리무진 내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2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장웨이와 서로 결별을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나도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 광고 촬영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장웨이 역시 정치권 진출을 준비하는 상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0년 한 사교계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교제 4년 만에 결별을 맞이하게 됐다.
이 매체는 지인의 말을 인용, 장웨이가 이별을 하면서도 수백억원대의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인 인타이중신 등을 함소원에게 넘겨주려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지인은 함소원이 '받을 수 없다'며 끝내 거절했다면서도 장웨이도 물러서지 않아 결국 인타이중신만 함소원이 받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헤어진 후에도 좋은 친구이자 협력적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이 지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