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비현실적인 몸매와 발언으로 인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몸매로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그녀는 풍만한 가슴과 더불어 손 한 줌 밖에 되지 않아 보이는 그야말로 '개미허리'를 가지고 있어 완벽한 바비인형의 몸매를 연상시킨다. 현실에 존재하는 몸매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 그녀의 몸매때문에 그녀는 전세계적으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 루키아노바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았다.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 싶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그녀는 평소 명상과 같은 영적인 활동과 오로지 과일만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그녀가 곡기를 끊겠다고 다짐한 것은 햇빛이 음식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을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금까지 브리더리어니즘을 시도하던 사람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뭔가 했는데 진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네", "살아있는 바비인형 사진 포토샵 아니고서야 이렇게 허리가 잘록할 수 있나?", "살아있는 바비인형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계속 아무 것도 안 먹다가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아니라 죽은 바비인형 되겠지", "살아있는 바비인형인데 뭔가 징그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