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남편 (이찬진)이 만날 당시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고,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이찬진과의 결혼에 대해 “소개받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며 “인터뷰도 안 하고 스포츠 신문에 먼저 열애설 기사가 났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한 다음에 상견례를 했다. 당시 시댁 어른들은 여행 중이셨는데 갑자기 오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 씨는 1965년 인천시 출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벤처 기업인이다.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했고 한글과 컴퓨터사를 설립해 '한국의 빌 게이츠'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드림위즈'와 '터치커넥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찬진과 김희애는 1996년 결혼해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힐링캠프 김희애와 남편 이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희애 남편 이찬진, 한컴 만든 사람이라니!”, “힐링캠프 김희애 남편 이찬진, 3개월만에 결혼 골인이라니...”, “힐링캠프 김희애 남편 이찬진,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