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3월 4일에 아이폰5S가 5만 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 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게 판매된다는 것이다. 이는 이통사들이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60~70만원 대의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져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일 전에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것.
하지만 실제 보조금를 지원하겠다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304대란은 228대란과 301대란에 이어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더 이상의 휴대폰 보조금 대란은 없을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더 이상 정부의 보조금 상한제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업체들이 계속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304대란에 누리꾼들은 “304대란, 혹시 밤에?” “304대란, 진짜 안하는건가?” “304대란, 허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 제품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http://9to5mac.com)에서 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의 전면 유리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중국 웨이보가 출처임을 밝힌 나인투파이브맥은 사진을 통해 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의 크기가 4.7인치라고 전했다. 특이한 점은 전면 유리의 좌우에 베젤이 아예 없다는 것. 이 때문에 크기가 4.7인치로 커졌지만 실제 손으로 잡았을 때의 체감 크기는 종전과 거의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